노래 가사

차이친(蔡琴)'의 <피유망적시광(被遺忘的時光)> -무간도 삽입곡

상운(祥雲) 2004. 12. 14. 23:59
 
在敲打我窗
shi shei zai qiaoda wo chuang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是谁在撩动琴弦
shi shei zai liaodong qinxian
(누가 거문고를 타고있나요)
那一段被遗忘的时光
na yi duan bei yiwang de shiguang
(잊혀졌던 그 때 그 시절이)
渐渐地回升出我心坎
jianjian di huishengchu wo xinkan
(조금씩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네요)
是谁在敲打我窗
shi shei zai qiaoda wo chuang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是谁在撩动琴弦
shi shei zai liaodong qinxian
(누가 거문고를 타고있나요)
记忆中那欢乐的情景
jiyizhong na huanle de qingjing
(기억 속 즐겁고 졍겨웠던 그 모습들이)
慢慢的浮现在我的脑海
manmandi fuxian zai wo de naohai
(하나씩 둘씩 머리 속에 떠오르네요)
那缓缓飘落的小雨
na huanhuan piaouo de xiaoyu
(한줄기 두줄기 흩날리던 빗방울이)
不停的打在我窗
bu ting di dazai wo chuang
(쉼없이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데)

只有那沈默不语的我
zhiyou na chenmo wuyu de wo
(나만 홀로 침묵속에서 말없이)
不时的回想过去
bu shi di huixang guogu
(이따금식 옛 생각에 젖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