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8년 9월 길상사
상운(祥雲)
2008. 11. 3. 23:18
미놀타 x-300 리얼라 100, 필름스캔
길상사 입구 수도가 기와에 새긴 문구
"마음은 물뿌려 싹틔우는 꽃이다."
또다른 경구
길상사 앞으로 이사온 효재(이효재씨의 한복집, 이효재씨는 음악가 임동창씨의 부인이기도 하다)

길상사 입구 수도가 기와에 새긴 문구
"마음은 물뿌려 싹틔우는 꽃이다."
또다른 경구
길상사 앞으로 이사온 효재(이효재씨의 한복집, 이효재씨는 음악가 임동창씨의 부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