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960년대 후반 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의 사진입니다.
사진 출처는 한겨레신문 구본준 기자의 블로그http://blog.hani.co.kr/bonbon/입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정문인 대한문이 혼자 길 가운데에 따로 떨어져 있다. 담장은 그 뒤에 있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 저 홀로 떨어져 있던 대한문은 어떻게 지금 자리로 옮겼을까요?
정답이 궁금하신 분은 http://blog.hani.co.kr/bonbon/13546 을 보세요.
덕수궁에서 일어난 역사의 비화 및 미스테리를 다룬 재미있으면서도 아픈 이야기 속에 답이 있습니다.
'온고지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미륵사 창건 내력 알려주는 금제 사리 봉안기 발견 (0) | 2009.01.20 |
---|---|
서울시의 문화재 파괴-서울시청 파괴 (0) | 2009.01.20 |
군사 정권과 시민아파트- 다시 이런 전철을 되풀이 할 것인가? (0) | 2009.01.13 |
1970년대 장발단속 (0) | 2009.01.12 |
[링크스크랩] [광복절 vs 건국절] 훼손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0) | 2008.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