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960년대 후반 덕수궁의 정문인 대한문의 사진입니다.

 68년돌담뒤로물러나며고립된대한문.JPG
사진 출처는 한겨레신문 구본준 기자의 블로그http://blog.hani.co.kr/bonbon/입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정문인 대한문이 혼자 길 가운데에 따로 떨어져 있다. 담장은 그 뒤에 있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 저 홀로 떨어져 있던 대한문은 어떻게 지금 자리로 옮겼을까요?

 

정답이 궁금하신 분은   http://blog.hani.co.kr/bonbon/13546 을 보세요.
덕수궁에서 일어난 역사의 비화 및 미스테리를 다룬 재미있으면서도 아픈 이야기 속에 답이 있습니다.

Posted by 상운(祥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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