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으로 키우고 있는 킹벤자민
이제 뿌리가 제대로 활착한 듯 하다. 11월말에 거실로 옮겼다.


넉줄고사리

한국 춘란
꽃대를 품었다.

보세란

이름 모름

올해 초 엄청나게 풍성한 꽃을 피웠던 석곡
너무 힘들었던 모양인지 올해는 비실비실하다.

긴기아남

풍란

소형 긴기아남

미니 호접란 만천홍
꽃눈이 자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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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운(祥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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