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는 디미지 A1
넉줄고사리
긴기아남
디네마
풍란과 석곡
소형 긴기아남
청옥환
온시디움
소형 호접란인 만천홍
나도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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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가 겨울엔 볕이 들지 않아 얼어죽을까봐 거실로 옮겨운 우리집 화초들
맨 뒤는아마추어의 어설픈 분갈이로한동안 몸살을 앓았던 산세베리아
다행히 3년을 우리 집에서 버텼고 이제 기운을 차려 다시 새순을 틔우고 있다.
그 옆은 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인지 종류는 잘 모르겠다.
봄이 오면 윗부분을 잘라수형을 다듬고 또 삽목도 한번 해 볼 예정이다.
그 앞에는 일년내내 꽃을 피우는 제라늄과 빛이 부족한지 아직도 꽃을 보여 주지 않는베고니아
또그 앞에는푸미라와 신홀리페페가 놓였다. 작년 겨울에도 실내에서 지냈지만
겨울을 잘 지내준 녀석들이다.
멜라닌 고무나무, 선인장(이름이 뭔지) 옆에는 수경재배하는 싱고니움과 신홀리페페
신홀리 페페는 줄기를 꺽어 물에 담가 두기만 해도 시들지 않고 뿌리를 잘 내리는 것 같다.
그 옆은 버려진 줄기 하나 주워와 꺽꽂이로 늘인 얼룩 달개비(제브리나)이다.
맨 앞에는 아레카 야자, 빅토리아가 두번째 겨울을 보내고 있고,
바로 옆은 시든채 버려진 놈 주워와서 요양중인 호접란,
석곡 고아를 옆구리에 걸친 관솔 술병,그리고 석곡 고아를 머리에 인 화산석이다.
호접란과 석곡은처음이라그들의 생태를 이해하기 위한 실험 중이다.
맨 앞은 싱고니움, 볕이 부족해서인지, 영양이 부족해서인지작년보다 별로 크지 못했다.
올 가을 종로 5가에서 2천원 주고 사온 산세베리아는 잘 자라고 있고
행운목도 여전히 잘 자라고 있다.그 옆은 스파티필름, 내내 꽃을 피우다 지금은 쉬고 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된 관음죽 다행히 잘 자라주어 해마다 겨울이면 화장실 앞 자리를 차지한다.
뿌리를 드러내고 화단에 버려진 채 고아를 품고 잇던 덴파레,
이녀석을 주워 올때까진 덴파레라는 이름도 몰랐다. 여기 저기 사이트 검색하니 덴파레가 맞는 듯
작은 방 베란다 창가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잔뜩 고아만 올린 채 말라 비틀어져 있던 석곡, 이 녀석은 버리는 것을 올 가을에 얻어 온 것이다.
이 녀석이 오기 전엔 석곡이라는 이름도 못 들어봤는데......
어설프게 들은 풍월로 혹시라도 꽃눈을 키울 수있을까고아를 모두 떼어낸 채 말리고 있는 중이다.
설사 꽃대를 올리지 못하더라도내년 봄엔스스로를 희생하며 새로운 싹을 틔어주리라 믿는다.
2000원에 사와 깨어진 컵에 심은 채 말리고 있는 긴기아난, 긴기아난이 맞기는 하나, 왜 이렇게 작아?
꽃을 볼 수는 있는 것일까? 처음 키우는 녀석이라 자신은 없지만 희망을 가져본다.
마지막은 업동이 시클라멘,말라비틀어진 채 시든 잎 하나 달랑 달고 있던 것을 10월경에 주워와
따뜻한 거실에 두었더니콩나물인양 길게 잎줄기만 늘이며 잎도 벌리지 않다가
얼마전 차가운 베란다에 내 놓으니 이제 차츰 모양을 갖춰간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꽃 한번 보여주려나, 은근히 기대해 본다. 내년 겨울에는 다른 집 시클이처럼 활짝 꽃을 보여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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