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의 마지막날
딸애가 만든 김밥을 맛있게 마구 먹다가 겨우 3조각만 남긴 채 부랴부랴 기념 사진을 남겼다.
재료는 비록 엄마가 마련해 주었지만 김밥을 딸애가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었다.
예쁘게 잘 만들었죠?
딸애가 만든 김밥을 맛있게 마구 먹다가 겨우 3조각만 남긴 채 부랴부랴 기념 사진을 남겼다.
재료는 비록 엄마가 마련해 주었지만 김밥을 딸애가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었다.
예쁘게 잘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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