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자락에 살다보니 집만 나가면 곧 산이요, 텃밭이라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다.
나무수국
자귀나무 꽃
무궁화를 닮은 부용 꽃
상사화
잎이 지고 난뒤에야 꽃이 올라와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붉은 인동
운좋게 풀어놓은 닭도 보았다.
해바라기
벌개미취
끈끈이대나물
여러가지 색깔의 채송화도 있고
방울토마도
분꽃
메리골드 종류,
천수국인지 만수국인지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뫼꽃
금불화
민들레
채송화
사랑초
강낭콩의 꽃
무궁화
백도라지꽃
방울토마토꽃
나무수국
자귀나무 꽃
상사화
잎이 지고 난뒤에야 꽃이 올라와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벌개미취
천수국인지 만수국인지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9년 9월 남산 (0) | 2009.11.15 |
|---|---|
| 2009년 9월 북촌 한옥 마을 (0) | 2009.11.14 |
| 이것저것 (0) | 2009.07.30 |
| 시골에서, 이것저것 (0) | 2009.07.30 |
| 뱀의 휴식 (0) | 2009.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