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
서백당 가는 길의 표지석
수령 550여년의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의 향나무입니다.
손씨 입향조인 손소가 서백당을 지을 때 심은 나무라고 전해옵니다.
산수유
사호당 고택
사호당 고택은 헌종때인 1840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사호당 이능승이 살던 집으로 언뜻 행랑채에 가려 ㅁ 자 모양 집 같지만 ㄱ 자 건물 2개를 붙여 지은 특이한 형태라고 합니다. 안채는 사람이 살고 있어 찍지 못했습니다.
근암 고택
정조 때인 1780년에 세워진 집이다. 참봉벼슬을 지내 참봉댁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의 사랑채는 불에 타 새로 지으면서 안채와 담장을 사이에 둔 새로운 건물로 지어졌다. 고풍스런 안채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어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상춘헌
영조 때인 1730년경 세워졌다고 합니다.
상춘헌에서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집들
서백당 가는 길의 표지석
서백당
경주 손씨의 대종택으로 중요민속자료 23호로 지정되어 있다.
손씨 입향조인 양민공 손소가 1458년 지은 집으로, 양민공의 아들 손중돈 선생과 외손인 이언적 선생이 태어난 집이기도 하다.
서백당의 의미는 참을 인(忍)자를 백번이나 써 인내를 기른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수령 550여년의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의 향나무입니다.
손씨 입향조인 손소가 서백당을 지을 때 심은 나무라고 전해옵니다.
산수유
사호당 고택
사호당 고택은 헌종때인 1840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사호당 이능승이 살던 집으로 언뜻 행랑채에 가려 ㅁ 자 모양 집 같지만 ㄱ 자 건물 2개를 붙여 지은 특이한 형태라고 합니다. 안채는 사람이 살고 있어 찍지 못했습니다.
근암 고택
정조 때인 1780년에 세워진 집이다. 참봉벼슬을 지내 참봉댁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의 사랑채는 불에 타 새로 지으면서 안채와 담장을 사이에 둔 새로운 건물로 지어졌다. 고풍스런 안채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어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상춘헌
영조 때인 1730년경 세워졌다고 합니다.
상춘헌에서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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