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x-700, 수퍼리아 100
조금씩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었다.  그날 성북동 간송미술관은 미인도를 보러 오는 마지막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Posted by 상운(祥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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