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과 6월에 두번이나 꽃을 나누어 피운 석곡이 다시 이렇게 꽃을 피웠다.
기쁨을 주어서 고맙다.

'화초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곡은 피고 지고  (0) 2008.09.09
군자란 열매  (0) 2008.09.09
넉줄 고사리  (0) 2008.06.08
석곡, 긴기아난, 나도풍란, 디네마 등  (0) 2008.06.05
석곡, 풍란, 긴기아난, 디네마  (0) 2008.06.01
Posted by 상운(祥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