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 관계로 노제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숙대입구역 주변에서 대통령님의 마지막 가는 길을 간신히 배웅할 수 있었다.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 몇 장 찍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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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운(祥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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