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 멀대같이 크는 우리집 벤자민의 줄기를 자른 것을 봄에 꺽꽂이하여 키운 것이다.
옆자리 동료에게 선물로 보내기전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다른 집에 가서도 잘 자라주렴.
2009. 10. 27
옆자리 동료에게 선물로 보내기전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다른 집에 가서도 잘 자라주렴.
200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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