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먹고 물마시고 (飯蔬食飮水) 팔베고 누웠어도 (曲肱而枕之) 그 가운데 즐거움이 있나니(樂亦在其中矣) 옳지 않게 얻은 부귀는(不義而富且貴) 나에게 뜬구름과 같다(於我如浮雲). <논어> by 상운(祥雲)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