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동 고분: 사적 제38호
봉황대, 금령총, 식리총이 남아 있다.
봉황대는 황남대총(98호)분보다 낮으나, 봉토의 지름 82m, 높이 22m의 거대한 고분이다.
그 남쪽에 1924년에 각각 발굴한 금령총이, 그 동쪽에는 식리총이 있다. 또 서쪽으로 길건너에는 노서동 고분군이 자리잡고 있다. 황남동 고분군보다는 시기가 약간 뒤진 6세기경의 고분으로 추정되며 모두 신라의 전형적인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노서동 고분군 : 사적 제39호
이곳에는 총 14기의 고분이 있다.
1921년 발굴된 금관총, 1926년 발굴된 서봉총, 1946년 발굴된 호우총, 1953년 발굴된 마총, 1963년 발굴된 쌍상총 등이 있다.
마총, 쌍상총 등은 통일신라 시대 초기에 새롭게 나타난 돌방무덤(석실분) 형식이다.
금관총
서봉총
봉황대, 금령총, 식리총이 남아 있다.
봉황대는 황남대총(98호)분보다 낮으나, 봉토의 지름 82m, 높이 22m의 거대한 고분이다.
그 남쪽에 1924년에 각각 발굴한 금령총이, 그 동쪽에는 식리총이 있다. 또 서쪽으로 길건너에는 노서동 고분군이 자리잡고 있다. 황남동 고분군보다는 시기가 약간 뒤진 6세기경의 고분으로 추정되며 모두 신라의 전형적인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노서동 고분군 : 사적 제39호
이곳에는 총 14기의 고분이 있다.
1921년 발굴된 금관총, 1926년 발굴된 서봉총, 1946년 발굴된 호우총, 1953년 발굴된 마총, 1963년 발굴된 쌍상총 등이 있다.
마총, 쌍상총 등은 통일신라 시대 초기에 새롭게 나타난 돌방무덤(석실분) 형식이다.
<노동동 고분 중 하나인 봉황대>
금관총
서봉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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