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하순에 갔던 경주 여행의 마지막날 불국사 앞에 핀 동백꽃
먼저 아침은 불국사 앞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먹었다.
나는 본래 순두부를 좋아하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켰는데 먹어보니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였다.
먼저 아침은 불국사 앞에 있는 순두부집에서 먹었다.
나는 본래 순두부를 좋아하지 않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켰는데 먹어보니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