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될 무렵까지 오랫동안 꽃을 피우다가 더울 때 좀 쉬더니 다시 기지개를 펴는 시클라멘
나물먹고 물마시고 (飯蔬食飮水) 팔베고 누웠어도 (曲肱而枕之) 그 가운데 즐거움이 있나니(樂亦在其中矣) 옳지 않게 얻은 부귀는(不義而富且貴) 나에게 뜬구름과 같다(於我如浮雲). <논어>
by 상운(祥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