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여름, 중국 서안

비가 오는 가운데 찾은 곳은 명나라때 건축물인 고부
고악송이란 선비가 장원급제하여 황제로부터 하사받았다는 중국 전통 가옥이다.
이것이 말만 듣던 중국전통의 사합원 건축인지 모르겠다.

이 집의 모양을 알려주는 사진을 보고 찰칵

역시 이집에 걸려있는 사진을 찰칵했다.  중국인의 전통 복장을 알 수 있다.

벽에 있던 사진을 보고 찍었는데 잘 나오지 않았다.

버스로 이동 중 차 속에서 급히 찍은 서안의 종루

서안 성벽 아래로 낸 찻길

서안 비림 박물관

대자은사의 대안탑
당나라 때 현장법사가 불경을 가져와 보관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현장법사

대안탑의 위용

잘 생긴 부처님

부도(승탑, 사리탑

대안탑